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알파GO입니다.
지방투자 기초반을 시작 한지도 벌써 3주차가 지나가버렸네요.
이번 달을 시작하기 전에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최대한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3주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지방의 지역을 이해하고 한층 더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와 E지역은 같은 점이 많은 지방 중소도시다.
D지역은 다른 중소도시와 다르게 원도심을 더 선호하는 지역이다.
그 지역의 일자리가 지역을 먹여 살릴 규모의 일자리라면 그만큼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전고점을 보고 앞으로의 상승여력에 대한 기대수익을 가늠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지방마다 모두 학군지가 있고 최우선으로 중요한 요소는 아니며, 중소도시 규모의 최대 학군지가 유명한 D지역
비슷한 인구의 비슷한 규모의 중소 도시지만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선호도는 다르다는 것.
지방은 무조건 신축이고, 학군이다라는 생각이 100%는 아니라는 것.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는 것 대체 왜 이곳을 좋아할까?
우리는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싸게 되팔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성장에도 단계가 있다는 것.
1에서 2는 두 배 성장이지만 30에서 31은 0.3%의 성장에 그친다는 것.
하지만 성장은 하고 있다는 것.
기대수익 가늠해 보기. (전고점 대비 목표 수익률을 계산해 보자)
시세트래킹 한 달에 한번 하기. (지난 앞마당과 이번 앞마당 2개) *시세트래킹은 정찰병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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