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우21는 8팔한 근6으로 25년 등기칠 조 진월] 치열했던, 3월 서투기 한 달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진심을 다하는 월급쟁이, 진월입니다. 여의도 분임 시작으로, 정말 치열하게 보낸 2025년 3월 한 달이 끝났습니다. 조 카톡방이 너무 조용해서 약간(?) 걱정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저 없이도 영등포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는 우리 근6조를 보면서 지난 한 달의 하루 하루가 행복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이번 서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