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잘 마쳐서 감사하다. 오늘도 홍기타 조장님 낭랑하고 진정성있는 조모임 이끄심이 감동이었다. 열정과 저력이 짱!~제렉님의 단임 특강도 멋지고~월드님의 해박한 나눔도 감동~ 분임과 단임을 통해 동료애가 더욱 느껴짐. 고생하며 느끼는 진한 전우애?!~이게 월부환경, 월부 맛?! 같음~~조장님, 조원님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어요. 함께 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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