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꿉니다.

저도 열심히 살면 잘되겠지.

이정도면 훌륭해 잘하고 있어 생각하고 살아왔었는데..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려면 지금부터 목표를 세우고 조급하게 생각말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큰 다짐을 해봅니다.

첫 강의로 기초반을 놓치고, 내마중을 듣게 되었을때에는 조급한 마음이 생기고 걱정도 많았는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실천하고, 과제도 엉망이였지만 나름 지역도 찾아보고, 검색도 해보고, 매일매일 아이 키우며 카톡이며 인스타며 그냥 시간을 버리고 있었는데, 그시간도 아깝고 강의 올라오면 프린트 뽑아서 열심히 메모도 해보고,

정말 정말 값진 한달이였습니다.

첨에는 너나위님 팬이였는데 저는 이번 강의 들으면서 새벽보기님 팬이 되었어요. 너무 멋진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꼭 종부세를 내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서 세금걱정하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단독형타운하우스 내놓고, 기회가 왔을때 거주분리 해서 서울에 2채를 사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