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렛르미입니다.
어느덧 4주차 지기 막마지인데요
조장후기를 쓰려고 하니 지기한달과 한달후를 보면 저한테는
함께 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할수있었던것같습니다.
#지기 시작과 끝에서 느낀 점
이번 지기를 신청하면서 조장을 또 할수있을까?
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방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되더라도 내가 할수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안되더라도 조원으로써 조에 이바지를 많이 하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퇴사직전에 업무과다와 스트레스
체력관리 안함으로 인해 심신이 그렇게 건강하지 않았던것같습니다.
지기를 시작하고서 가장 어려웠던건
설날 연휴가 있어서 울 조원님들을 당장에 만나뵈지 못함에
스스로가 조급함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조톡방에서 여어친해지고 싶은 맘도 컸구요
이래저래 하고싶은것도 많았지만
조원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함께 할수있는 건 같이해보고
서로의 상황에 맞게 조율하고
함께 만나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힘든 단임과정도 루트끝까지 단지하나 빠지지 않고 다보고
분임과 단임 조모임에서 마무리까지 함께 정리해주시는 동료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럼 동료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 마무리를 해볼수있었습니다.
#우선 제가 지기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조원님들
제가 이번 지기 조장을 하면서 생각했던 개인적인 목표는요
우리 조원님들의 원씽 도와드리기 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나온게 앞마당 제대로 만들기인데요
그래서 저번 실준에서 배운 각주차마다 해야할거 울 조원님들과 해보고자햇습니다!
우선 첫주차에는 다같이 임장루트 올리기입니다.
우선적으로 분임루트는 다같이 올리고 부조장님과 임장팀장님 논의해서 루트를 만들어서 공유해보았구요.
2주차에서는 담임루트와 생활권 얘기 나누기입니다.
단임루트는 가능하신 분들과 얘기눠서 함께 해보고 생활권장표는 우선 제걸로 보여드리고
분임이 끝나고 다같이 백지도에 보기해보면서 순위도 나눠보고 애매한 곳에대해서도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단임루트를 다녀오고 백지도에서 위치 이름 가격도 정리 다같이 퀴즈식으로 돌아가면서해보고
서로다 어디가 싼지 어떤 선호요소가 있는지를 의견을 나눠보면서 그 지역에 선호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막주차에서 매임은 다녀오고 내용도 공유하고 전임도 공유하고있습니다
부족한 조장을 대신해 세심하게 현장에서 조원님들 봐주시고 늘 늦게 퇴근하지만 열심히 해주시는 울 뚠뚠냥이님
네이게이션 역할과 임장시 주요 포인트 잘 잡아주신 울 파이어옥님
임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완주를 위해 노력하시는 에이치님
T들 사이에서 따듯함F을 보여주시고 꾸준히 좋은자료 올려주시는 새집다오님
기억력이 좋으시고 맡은 마 역할 잘해주시고 기억안날때마다 대답을 잘해주신 울 빨간펜쌤 바른돌님
우리조에서 웃음당담과 가장 빠른 과제및 강의를해서 솔선수범을 하시는 하이츠님
질문을 던져주셔서 다시금 생각거리를 주신 써라니님
조원님들 덕분에 제가 조운영하면서 더 많이 배워가고 생각해보고
앞으로 이렇게 해야겟다 방향성을 느끼고 함께하는 러닝메이트는 이렇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반장님과 36-46 조장님들
이번 조장모임은 오프로 만나고 하이브리드로 만났었는데요
우리 리즤반장님 리즤케어답게
한주차 여러운 순간이 있을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장님들!!!
짤과 풍부한 경험으로 분위기메이커 파도타기조장님
임보여신 세심한 답변해주시는 일분일초조장님
열의가 가득하시고 임장지에서 가장 많이 마추진 낭만이장조장님
중국에 있는 조원님도 챙겨주시는 따듯한 원희조장님
현지인으로 맛집이랑 여러조장님들의 애정을 받으시는 진월조장님
첫조장이지만 대단하신 차니챤 조장님
후기장인에 세심함으로 조원님들 개별케어에 하시는 베단아조장님
조운영방법이랑 여러 좋은거 공유해주시는 성공루틴조장님
배우상 투자자상 다가지신 스텟디나잇 조장님
조원님들 우선으로 열심히 하시는 초보일꾼조장님
좋은 조장님과 좋은 반장님 만나서 BM거리 많이 배우고
지기과정을 해볼수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장지원은 담에도 꾸준히 합니다.
전 다음에도 조장지원할겁니다.
그러면 좋은 동료분들과
과정에서 성장하는 저 자신을 알게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의 소원인 들어주신 조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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