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내마기를 들으며 내 종자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 단지를 찾고 부동산에가서도 매물을 임장을 해봤는데 일단 부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고 이때 당시에는 6단지는 물건을 봤지만, 5단지는 보지 못함. 그리고 주변의 다른 단지의 물건들도 보여주었으나 역시나 역에서 가까웠던 5단지나 6단지를 괜찮다고 생각함.
그리고 내가 찾은 단지 중 부천 상동에 있는 단지를 작년 8월쯤 봤는데 일단 직장지와 멀고 단지내는 평지였지만 주차난이 매우 심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이때는 매물 임장은 하지 못하였음.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단지도 작년 9월에 가봤는데 세대수도 크도 단지 자체도 넓어서 좋고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 균질성이 좋았음. 바로 청명역 역세권이라 교통은 좋았으나 나의 직장지와는 거리가 멀어 거주하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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