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7년차 직장인이며,
결혼 한지 2년차 된 신혼부부이기도 합니다.
서울 대기업 맞벌이 부부이지만, 모은 자산이 거의 없는 채로 결혼을 하여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많았는데요.
앞으로 은퇴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노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월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야근이 일상인 터라 열반 기초반을 듣기 까지 정말 고민이 많았네요.
일에 쫓겨 나를 위한 삶을 꿈꾸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웠던 것 같아요..
열반 기초반을 들으며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한 삶을 꿈꿔보려고 합니다.
늘 궁금했던 질문들만 콕콕 모아 설명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4주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수강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74기 57조 모두 함께 화이팅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