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강의였습니다.


막연하게 '종잣돈만 모아 놓고 부동산 투자할거야' 라는 저의 무식한 생각을 한 번에 정리해 주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종잣돈으로 방향성 없이 흘러가려던 저에게 오프닝 강의는 방향성을 주었습니다.


자산을 쌓을 것인지, 안정성을 가질 것인지를 가장 먼저 고민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왜 돈을 모아야하지? 왜 부동산을 해야하지? 무엇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소중한 돈을 사용해야할 지를 더욱더 생각하고 방향성을 잡고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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