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87조 박하맛고등어]

  1. 특히 와 닿았던 점 : 지금의 서투름은 속상함이 아닌 자랑스러운 일이다.

약 3개월 정도 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의 서투른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 힘들었고 속상함도 많았는데 초보이기때문에 이런 서투름이 당연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서투름을 인정하고 보완하며 계속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1. 적용해보고 싶은 점 : 행복 10계명 적기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적어보고 스스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것을 알아둔다면 보상을 할 때 엉뚱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적절한 보상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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