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똘똘한 집한채를 갖는게 맞는것인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려나가는게 맞는것인지에 대한 갈증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열기반을 선택하였고 오프닝강의 부터 주우이님께서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신것처럼 고민에 대한 답을 설명해주셨고 열기반을 수강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수도권에서 살고있기에 지방투자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방투자도 자산을 불리기에 좋은 선택지라는 것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현실을 마주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 두려움과
앞으로 바뀔 내인생에 대한 설레임중에 두려움이 조금 더 큰거같습니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보이기도 하지만 기회를 알리는 알림 이기도 하다
라는 좋아하는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열기반이 기회를 알리는 알림일거라고 확신하며
강의를 마치는 날에는 설레임으로 한층 성장해 있는 내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열기반 모든 수강자들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방향성을 찾아가실 메미님을 응원합니다 >.<
메미님 열반기초반 수강이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