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 비전보드

2024년 비전보드

비전보드후기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생각했던 목표금액을 과연 내가 현실적을 이룰수 있는가에대한 고민에 망설이기도 하고

애초에 생각했던 금액을 줄이기도하면서 다시한번 부자가 되는 길은 마냥 쉽게 생각할게 아니란걸 깨달았다.

아직 시작도 하기전인데 .. 꿈을 꾸면서도 망설이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하기로 한거 포부한번 크게 잡고 열심히 해보려한다.

기존에 올려주신 PPT 템플릿은 너무나 훌륭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돈을 굴리는 시스템의 정확한 이해도와,

제대로 임장과임보를 써보지, 해보지 않았으니 임보와 임장을 목표금액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이

언제까지 써야하는지,

어느시점에는 앞마당은 몇개를 만들어야하며 앞마당을 만드는 소요시간을 모르는것 등

미시적인 관점(현재 내 수준)에서 계획은 수월했지만

거시적인 관점(투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열반강의종료시점의 내 수준)에서 계획을 잡는건 아직 조금어렵다.

분명 열반강의가 종료되는 그날에는 비전보드를 수정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