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5기 8로우5십억조 실키102] 2주차 강의 후기

열중, 내마반을 들은 이후에 듣는 강의라서 그런지 내용이 새롭거나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머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3번째 월부강의까지 오면서 습관이 든 것이 없다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좋은 입지의 저평가 된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다시 한번 어려웠다는 점이 생각났습니다.


월부 강의 이후 분임을 몇 번 갔었는데, 개인적인 선호도가 계속 간섭하여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수요가 아닌 타인의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2주차 강의는 지난 생활을 반성하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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