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이종범이라고 합니다.
4주차 강의가 끝나며 3월 첫 주말에 마지막 단임을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끝까지 함께하리라 다짐하며 마무리할 수 있었죠.
갑작스럽게 참여한 단임임에도 반겨주시며 가지고 온 간식을 챙겨주시던 동료분들의 마음씨는 시간이 지나도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 성장한 투자자가 되어 다음 강의에서, 임장지에서, 부동산에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새로운 동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 월부 가족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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