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이 생겼어요

경매 공부를 해보겠다고 무작정 경매 사이트에 접속해봤는데 보는 방법도 몰라서 어벙벙한 표정으로 바로 사이트를 닫은 기억이 생각나요.


‘와.. 공부하기도 전에 어려운 분야인 것 같다.’

하고 낯선 분야에 지레 겁부터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공부 해보지도않고 후퇴했다간 또 여전히 같은 굴레에 살고 있겠구나 싶어서 강의 결제를 했습니다.


나름의 용기를 낸 한 걸음이여서 대견합니다.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않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강 후에 1호기 진짜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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