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생각했던 궁금증들에 대해서 얘기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완전히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앞으로의 강의가 조금 더 흥미롭게 느껴질거 같아요~ 재밌게 공부해보고 5년뒤 오늘을 돌아보는 제가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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