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6시 이전에 일어나는 3십억 자산가들]

나만의 책을 끝까지 시간 내에 읽어 내는 방법을 개발하자.

1. 집중이 안되면 목차를 보고 흥미로운, 관심가는 챕터를 읽는다. 그렇게 흐름을 유지하고 앉으면 30분은 자리를 뜨지 말자.
2. 핸드폰 대신 화장실?에 들고 가서 10분?정도 읽는다. 집중이 너~무 잘된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으니~)
3. 책 읽는 게 밀려서 모임할 시간이 다가온다면 2시간을 비워서 켜피숖으로 간다..주변 사람들 수다도 간간히 들으면서 책에 빠져든다.
4. TV를 켜는 대신 책을 집어든다. 대체요법
5. 절대 끝까지 꼼꼼히 다 읽고 소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의 상황에 따라 다가오는 부분이 다르니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에 밑줄 긋고 넘어간다. 훑어서 한 번 쭈욱 읽고, 밑줄 그은 부분만 다시 읽는다.
6. 책을 이 책 저 책? 방마다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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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중략) 마감 기한을 수시로 놓치게 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며,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업무 시간이 길어지며, 수면 시간이 줄고, 영양 상태가 나빠지며, 운동을 못하고,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

-> 단 하나의 목적의식을 위해 지금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은? 열중반 수업 따라가기

도미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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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떄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성공은 성공 위에 쌓이고,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최고로 높은 수준의 성공을 향햐 움직일 수 있게 된다.'

-> 일어나서 집을 한 번 닦고, 빨래를 돌리고, 아이들 물을 담아주고, 집 정리 이불 개기 30분 안에 마치고 나면 하나의 성공경험이 되고 그 다음 할 것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더라. 이제는 7시 기상을 하루의 첫걸음으로 설정해 보자. 7시 기상 커피 내려서 책 읽기 30분의 시간을 하나의 도미노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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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소수의 원인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든다.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 5가지 해야할 일들 중에서 제일 중요하지만 하기 싫고 끝까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두고 싶은 일들을 먼저 하자. 그것은 책 후기 쓰기와 내가 못하는 블로그 및 기사 찾기이다.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정리와 반성은 잘 안되네. 좋아하는 것만 하는 습관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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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어떤 목표를 위해 주기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그것이 주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장해 주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아니,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미라클 모닝으로 자리잡기까지의 시간. 2주만 노력해 보자. 한 번 습관이 되고 나면 다시 편안한 일상처럼 느껴질거다. 다시 아침형 인간으로 가보자. 5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음악듣던 나는 어디로 갔나. 다시 도전이다. 바짝 임장다닐 수 있는 체력, 주변에 대한 관심들 잠시 접어두고 아파트들을 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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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 혼자서 월부강의 들을 떄와 열중반에서 독서모임을 하며 이야기나눌 떄와 확연히 느끼는 바가 다르다. 월부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 알아가야 겠다. 다른 사람들의 글과 후기 일상생활을 벤치마킹하자. 천천히. 배워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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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보지 못하면 반복적으로 성공만 찾게 되기 쉽다. 왜 그럴까? 일단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새로 얻은 것에 금세 익숙해지기 때문에 머지않아 행복감이 사라진다. 그래서 결국 새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고 또 새로운 무언가를 손에 넣고자 한다.'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 계절이 바뀌니 이 옷이 필요해. 사람들 보니 이런 게 유행이던데. 우리 애들 좋은 옷 입혀서 보내야지. 이런 생각보다 자신 그 사람으로 인해서 빛이 나는 당당함을 가진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 더 이상 외부적인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마이너스 통장 생활이 아닌 통장에 쌓여있는? 돈으로 인하여 그 옷이나 차가 없어도 든든한 마음을 느껴보고 싶다. 금세 사라지는 것들보다는 자산가로 가는 길목에서 절제로 느껴지는 행복감을 우선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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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자주 어울리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심지어 겉모습까지 닮는다.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건 그들의 태도와 건강 습관뿐만이 아니다. 그들의 상대적인 성곡동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높은 성과를 올린다면 그들의 업적이 당신의 업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친구들이 잘 되면 나도 덩달아 잘 되되록 따라가려는 성향을 많이 볼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을 항상 응원해 주자. 나도 덩달아 힘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