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 스쿨 중급반 35기 155조 율목]

부자로 은퇴하기 위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



3주차 독서 조 모임, 늦은 시간에 진행 했음에도 불구 하고 전혀 불편한 점 없었고 거리 낌 없이 서로의 생각과 지식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시간, 2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유익 했습니다.

모두가 같은 목표로 같은 공감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유쾌 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발제문 1 --> 각자 은퇴 시기에 필요한 돈은 얼마인지 그 금액이 어떤 근거로 산출 되었는지 그리고

현재의 월급만 만으로는 절대 모을 수 없는 금액 임으로 결론은 투자를 통해 은퇴 자금을 마련 해야 한다는

공통된 결론을 얻었습니다.

또한 책에서 언급한 '직장인의 비근로소득 창출 6단계'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단계 : 소비 자산에 대한 지출을 최소화한다( 절약)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 자신이

현재 어떻게 얼마나 절약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파악 함으로써 내가 목표로 한 종잣돈을 언제까지

마련 할 수 있는지 파악 할 수 있었으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새어 나가는 돈이 많다는 것을 공감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투자 공부를 하면서 성공한 투자자의 기본 원칙은 절약하는 습관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것을

모두가 공감 했습니다.

발제문 3--> 저평가된 상태인가? 자신만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 투자 공부 초보자 인 저로서는 아주 유용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공통적인 사항은 비교 평가를 통해서 저평가 된 지역을 많이 알아 가는 것, 이것의 기본 전제는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 비교 평가를 할 수 있다. 책에서도 언급 되었지만 아는 곳이 많으면 급할 것이 없다. 결국에는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발품을 많이 팔면 팔 수록 유리 하다는 것이 공통된 사항이지만 이것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숙제라는

것을 실감 했습니다. 결국 임장이 많아야 한다.

이번 조 모임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돌아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각자의 상황과 자본금에 차이가 나겠지만 정직하게 발품을 들인

만큼 앞마당을 만들고 앞마당을 많이 만든 만큼 투자 기회들 더 많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공감 확인 하는 자리 였습니다.

독서 모임 자리였지만 같은 주제로 같은 목표로 같은 공감을 하는 시간 임으로 존중과 배려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자리 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리어 우리 155조 조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며 모두들 늦은 시간 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4주차 독서 모임 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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