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목실감+시간가계부
9/11 월요일은 아침수영다녀와서 회사 출근..
회사에서 업무가 바쁘지않을때 2주차 과제를 조금 하였다..
출근길은 독서 / 퇴근길은 자전거를 타며, 버려지는 출퇴근 이동시간을 유의미하게 쓰려고 한다.
오늘 일찍퇴근 찬스를 쓰고 집에왔으나..저녁먹고 밍기적거리느라 저녁시간을 버림..ㅠ_ㅠ
그나마 밤늦게 런닝이라도 하고 왔다..
시간가계부를 쓰며 느낀 점은, 하루하루 알차게 쓰고있다고 생각했으나
30분단위로 정리하다보니 얼렁뚱땅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이번주는 밀려쓰느라..더 그랬던것 같은데.. 앞으로는 당일 정리하면서 버려지는 시간을 관리해야겠다.
★ 오늘의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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