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나자마자 씁니다. '언젠가 우리의 근로소득은 멈춘다.' 듣자마자 여러 번 곱씹어 봅니다.무섭지만 제 마음을 더 단단히 하고 앞으로 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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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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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22,744
152
25.09.23
26,750
209
25.10.03
23,098
215
샤샤와함께
25.09.24
1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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