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기 강의 수강은 처음이다.
성격이 급해서 실준 - 열중 - 서기 마지막으로 열기를 듣는데 왜 열기를 먼저 들어야 하는지 깨닫는 바가 있었다.
지난 1년
나는 투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바빴다.
강의를 쉬는 달에는 혼자서라도 임장을 꼭 갔다.
1호기 투자도 했다. 하지만 계속 찝찝하다.
그렇다. 나는 뚜렷한 목표없이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였다. 그냥 열심히 바쁘게 사는것에 심취한 나!
이제는 좀 달라지고 싶다.
직업상 내가 열심히 해야만 나를 개발해야만
돈을 많이벌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월급‘에 대한 개념은 항상 불안하게 다가왔고
그렇게 때문에 빨리 돈을 모아 투자를 ‘해버리고’ 싶었다.
열기 1강 너바나님의 메세지는
Not A but B
“나 자신을 알자”로 다가왔다.
나는 정말 열심히 하고있다고 자부하면서도
월부강의를 들으면 하는 생각
1.세상엔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구나..
2.그럼 난 현재 어디쯤 와있는걸까?
3.내가 앞으로 해야할게 얼마나 남았을까..
난 결국 아직은 투자자로서의 성장 단계에 있다.
1주차 강의를 듣고 내가 도달한 결론은
3년안에 1억모으기 - 그래서 3년뒤 2호기 투자.
그럴려면 일도 열심히 해야겠지?🥹 아눈물나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들이 어떻게 큰 부를 이루었을까 거슬러올라가면 결국 피와살을 갈아만든 ’씨드머니‘가 시작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공부!
내일은 꼭 비전보드 작성하리라.
댓글
쩡 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