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20조 건강한 부자]

사실 오리엔테이션 강의와 1강의 1강은 그렇게 새로운 내용이 없다고 느껴졌었다. 그 동안 읽어온 책들에서 익히 듣고 아는 내용들이라 조금은 루즈해지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1강의 두번째 강의부터는 열심히 필기를 하며 듣게 되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잘 활용하는 부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자산을 축적해가는지 배울 수 있었다. 비전보드도 원래 만들어서 책상 앞에 두었었는데, 너바나님의 말처럼 휴대폰 잠금화면으로 설정을 해두니 훨씬 자주보게되고 꿈을 향해서 즐겁게 초점을 맞추고 살게되었다.

부자들은 사업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재산을 늘려간다는 것을 작년에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그 동안 부동산 하락론자였던 나에게 지난 1년간의 독서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된 시간이었다. 특히 보도 섀퍼의 책들이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줬다. 나는 앞으로 사업을 할 사람이고, 큰 부를 이룰 사람이기에 부자들이 반드시 한다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단기속성으로 배우기 위해서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짧은 시간에 압축된 내용을 강의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열심히 필기하며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올해 안에 2호기를 매수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