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막연한 부의 성장만 기대했던 나에 대한 깊은 후회가 남는다.
- 수입은 고정인데 가정과 육아 그리고 일상생활 가운데 '지출' 항목이 늘었다.
- '지갑'을 닫아야 하는 항목들을 정리해서 종잣돈을 마련해야 함을 뒤늦게 깨달았다.
- 경제적 '지식'을 누구에게 배워본적 없었던 내게 이번 강의는 누군가의 '지혜'를 얻어 내것으로 만든다면 좀더 지난 시간후에 좋은 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희망이 보인다.
- 가끔 운전하다 보면 '용기를 내어 추월할 때 쾌감'을 느끼고는 하였는데, 내 인생에 부의 추월 차선은 월부를 통해 '지름길'을 찾은듯 너무 기쁘다. 좀더 속도를 내어 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