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27조 매일런]

2주차 강의는 두부분으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역시 태도에 관한것 그리고 두번째는 실질적으로

초보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

투자자로서의 태도는 일반인들이 갖기 힘들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투자자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가져야할 것으로

자신을 연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행이 너바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강의 마지막 쯤에

설명해주셨고 교제를 보면서 꾸준히 실천하면 유의미하게 변하는

자신의 마인드를 바라볼 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3강에서는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4강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자하는지, 또한 어떤 기준을 가지고 투자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매 강의가 주옥같은 강의로 벌써 목표달성을 한 느낌이 들었다.

이 방법을 믿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누구나 다 목표를 이룰수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확신 그리고 믿음은 꾸준히 공부를 하는 와중에 얻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아래는 강의 별로 내가 느낀바이다.

9월 9일

4강

분야에서 결과낸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라해본다.

그 사람과 차이점을 나와 공통점으로 만든다

추천도서 - 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미라클모닝(아침시간이 조용해서 집중이잘된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울 수있는 시간(연락이 없으므로)은 새벽 뿐이라 생각한다.

이슈에 휘둘리지말고 본질을 보자

투자시 중요한순서

1. 매수가
2. 전세가 장기상승
3. 매도가

싸게 사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

5강

내가 좋아하는거 말고 다른사람이 좋아할것 같은 것을 공부한다.

한양도성, 여의도, 강남 + (개인적으로는 마곡과 판교 또한 공부하면 좋을거라 생각했다.)

현재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지역은 분당

우리나라 서비스업종 종사자가 가장많고 서비스업이 많은 지역은 잘 빠지지 않는다.

(제조업은 슈퍼파워가 바뀌는 대신에)

지하철 호선으로 가치를 본다면

1위 2호선

2위 3호선

(평촌 또한 공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군이 좋다는 의미 = 중학교 학군이 좋다라는 것 --> 고등학교는 어차피 자사고를 가기 때문에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입지 S급 = 강남 30분 이내

입지 A급 = 강남 1시간 이내

월부에서 말하는 서울은 강남 1시간 이내만을 의미한다.

자본주의는 철저히 사람들의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선호도)

(분당 중학교가 학군이 가장 좋으므로 가성비 좋은곳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내가 사는 곳에서 학군이 가장좋은곳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불황일때 호재를 봐야하고, 그게 호황이되면 호재빨을 받으면서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즉 불황때 호재를 보자.

(그럼 현재 어떤 호재가 있는가?)

입지 독점성이 매우중요하다 --> 주변에 빈땅이 있는가.

동탄, 운정 X

5강

10년 후 부동산 가격은 무조건 오른다.

(서울)

역전세를 대비해야하므로 전세가는 5%정도만오른다 (탐욕을 버린다)

부동산가 상승요소는 물가가 오르므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는 통화량 증가로 이어지며(자본주의에서는 통화가 증가한다)

이는 물가, 즉 부동산가격의 상승을 부추긴다.

월급이 221배 오를동안 부동산은 700배 넘게 상승한다.

근로소득으로 부동산을 얻는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일

자본을 소유해서 자본으로 돈을벌어야한다.

실력보다 더 먹으려면 배탈이 난다.

아파트 말고는 쳐다보지 말자(개인적인 생각)

입주 물량과 물가가 가격에 미치는 요소가 가장 크다(잘못필기했을 수도 있음)

부동산 지인이라는 사이트도 보자

6강

주옥같은 강의, 교재를 꼭 참고하자.

투자 직전 교재를 보고 체크리스트화해서 체크하며 투자하자

인간의 뇌는 과거 3년의 경험이 앞으로 영원할거라 생각한다.(그러지 말자)

집값이 떨어져서 전세가가 상승하게되면 이때가 매수타이밍

단기 입주가 많으면 전세가가 빠지고 이 때 입지독점성이 있다면 전세가는 반등한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쓰자. (적은 돈으로 많은 투자)

끝으로 1년에 한채씩은 꼭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급적으로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