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코로나 시기 월부 몰랐을 때 개인적으로 만든 비전보드. 어떤 영어 교과서에 비전보드 만드는 내용이 있어서 혼자 만들어봤는데요. 본가 구석에 아직 있음. 운동 못해서 동네 헬스장 팜플렛, 전시회 가고 싶어서, 돌 맛사지 받으면 어떨까, 해외여행은?, 나이들어서 보톡스 관리 받으면 어떨까? 전부 된장녀 부러워하는 상상이었네요.
지금도 비슷하게거의 노후대비 상상인데요. 아파트 투자 시스템이 들어가서 현실적인 노력이 들어가 있어요. 우와 어렵겠당~어떠케하지요?
비전보드(72기109조땅무니).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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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무니님 ㅎㅎㅎ 오늘 이야기 해주신 비젼보드 궁금해서 보러왔어요~ 비전보드 모두 이루시는 모습 응원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