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매일 매일을 바쁘게 열심히는 살아왔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생각대로 살아온게 아니라 정말 사는대로 생각한 거였네요.

그리고, 강의 서두에서 말씀하신 A라고 생각해왔던 제 삶이 결국엔 B였던 거라는점...생각의 틀을 깨워주신 강의 내용에 정말 머리를 한대 쎄게 맞은 것 같았습니다.

목표를 왜 가져야 하는지..

방향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구하나 속시원히 방향을 설정해주지 못하고, 책임져주지 못하는 어른이라는 삶..

제 인생에 대한 나침반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고,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해 가야하는지.. 행동하지 않는 저의 게으름과 소심함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나'라고 하지요?

저의 현재에 절실히 반성하며, 앞으로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목표와 실천으로 5년뒤, 10년 뒤..

미래의 저에게 부와 행복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저의 생각의 틀을 깨고, 왜 부를 달성 해야하는지, 무엇을 향해 가야하는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정말이지 지금까지 망설였던 수강료가 정말 아깝지 않네요.

꼭 차근차근 이뤄나가서 언젠가는 너나위님과도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기를~ 꿈꿔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