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첫 모임으로 기대하고 있다가
8시 모임을 9시로 착각하고
조장님 전화 받자마자
눈썹날리며 뛰어가서 만난
조원님 한분 한분과
이야기를 나누니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
같은 동네 조원님들도 계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노고해주시는 조장님과
다들 서로 도움이 되려고 하는 모습들이
멋진 66기 4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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