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5기 83조 8팔한 열정이면 3백억은 무조건이조 쌈바]

2주차 강의는 상당히 심도 있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임장 활동에 참석하였고, 수천 가지를 느낄 수 있는 한주간이였네요.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저는 세상의 비관은 물론 스스로의 비관에 갇혀있는 편입니다.

조금씩 깨고 나오려 노력은 하는데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잘 안되기도 하고

금세 삐딱한 마음에 갇히기 일수입니다.

이번에 배운 수업 내용을 여러번 되뇌여보며 세상과 나 자신의 비관론을 무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희망의 증거들이 버젓이 여기에 있는데 다른데 한눈 팔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