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5기 1일1일독서해 1년에1채등기7조

4주차 조모임 정리


오키여사님

랄라님

수박설탕님

고기반찬님



질문 1

나:

여사님: 원씽 돈 자산을 떠나서 인생의 방향성이라던지 태도 깊이있게 들어간 책이어서 월부에서 부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삶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심

본깨적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참 좋았다

돈의 속성 부자 돈에 대해 한번 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의도 강의였지만 책을 깊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랄라님: 웠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통찰력과 개념을 넘어 행동을 바뀌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라서 넘누 좋았다. 오늘의 원씽 다른 친우들에게 전파하려고 했다. 이런 도전이 잘 정착 되시길


수박설탕님: 원씽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만 남기라는 것이었기에 너무 많이 와닿았다. 하나만 남기는 것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고기반찬님: 돈의 속성 돈에 대한 새로운 생각. 조급했는데 조급하게 하지말라는 내용이 정신적으로도 많은 위로가 된 책이었다.

공통질문 2

랄라님: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는 것 이 부분

최대한 빨리 은퇴, 부자 돌아보는 시간 생각과 근거로 원한 걸까? 본질은 뭐였을까? 돈그릇 이 말 내면에서부터 믿고있는가?


고기반찬님: 204P 스스로 거물이 되어 남이 당신을 자랑하게 만들어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 1등이 되는 것,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위치가 되는 것. 소신있게 거물이 될 것.


여사님: 은행 우산 얘기, 남의 돈을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경험하신 은행의 예시. 세상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붙는다. 하지만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아무도 오지 않는다. 삶은 오롯이 혼자 가는 것,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 태도가 반대인 사람들. 태도를 바꾸면 진실한 사람만 남는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내용들이었다. 


설탕님: 돈의 속성


발제문 1

혁명시작일과 독립기념일


설탕님: 기념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기념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날로 삼길 바라심. 남들에겐 얘기 하지 않은 파티의 날


고기반찬님: 독립까지 나 혼자 한 것이 아닌 가족의 희생도 있으니, 독립일을 정하고 가족과 서로 축하하고 의미있는 날로 보내면 좋겠다.





발제문 2

여사님: 돈을 버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말씀을 많이 들으심. 가계부도 작성. 많이 벌으셨으나 유지가 힘들었다. 탓을 했었다. 최근에 복기해보니 나에게는 돈을 쓰는 능력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4 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부를 이루기 힘들다. 돈은 어떻게든 벌려면 다 번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해. 돈이 돈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 진짜 부자를 만드는 것이 중요.


랄라: 자신있는 부분 – 없더라.. 유지하는 능력은 없는 것 같아 진짜 공부와 실전 투자로 다져야 할 것 같다.

모으는 것과 쓰는 능력을 기르고 가계부 작성하고 지속하도록


발제문 3

설탕님: 서투기 취소 이직 준비에 집중. 강의 신청을 안하니 맘이 좀 멀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환경안에 있는 중요함을 느끼심

지방을 가야겠다고 맘을 잡으심.

고기반찬님: 위기이자 기회인 하락장을 잘 살려서 앞마당 많이 늘리고 성급하지 않게 좋은 것을 싸게 살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거리감. 매도 매수 타이밍 등 을 따져보고.

임장이 취미. 튜터들 책을 읽어볼 예정. 노하우 집어내기가 더 좋을 것 같다. 스케줄 따라가기보다는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할 생각. 


질문 4

랄라님: 현재 상황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지금까지 사는대로 살면 안되겠다 인지

가족 일 어떤 마인드와 태도로 임할 지에 대해 성장한 것 같다. 가족에게 강요하지 않기 속도가 다름을 인정하기. 파이팅 파이팅


오키여사님: 책을 주기적으로 읽게 되어 그것이 가장 좋은 성과였다. 강제적인 50P가 그 다음은 책을 찾는 습관까지 이어졌다. 책읽는 습관을 들인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설탕님: 책을 제대로 읽는 것인지에 대한 니즈가 있었는데. 스킬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편하진 않지만 남는 것이 많은 방법이어서 책읽는 법을 상향 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기반찬님: 왜 책을 읽어야 겠다는 것을 알 것 같다. 정신적 스트레스 받았는데 책 읽으면서 조급함과 스트레스도 사라져서 틈나는대로 독서해서 계속 좋은 마인드 이어가시길

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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