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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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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3. 읽은 날짜: 2024.03.11
STEP 2. 책에서 본 것
돈의 다섯가지 속성
#돈은 인격체다
#규칙적인 수입의 힘
#돈의 각기 다른 성품
#돈의 중력성
#남의 돈에 대한 태도
- 결국 복리를 내 편으로 만드는가, 적으로 만드는가에 따라 재산의 정도가 달라진다.
- 상승장처럼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을 때가 리스크가 가장 큰 경우도 읺다. 오히려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승장이 가장 리스크가 크다. 거품이 생기는 유안한 지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스크를 정확히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 예측에 따라 투자하는 것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예측이 틀리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언제나 대응인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
- 사람들이 절망하고 공포에 떨며 모든 재산을 던져버릴 때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이때는 경기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이야기로 가득 찬다. 그럼에도 이들은 투자를 멈추지 않는다. 산업과 경제에 대한 근본 가치를 믿는다. 세상이 결국 전진할 것임을 믿는 낙관주의자들이다.
- 나도 이 시장이 다음 달 혹은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그리고 그건 내 관심사도 아니다. 하지만 내년 혹은 5년 후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제 여러분도 답을 알 것 같지 않은가? 시간을 더 늘려보자. 10년 후에는 어떨 것 같은가? 그 정도라면 누구라도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 따라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예측을 하고 그 예측이 맞아야 수익이 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두면 안 된다. 시장 상황이 더 악화돼도 대응할 수 있는 상황 안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이 투자의 정석이다.
- 사람들이 절망하고 공포에 떨며 모든 재산을 던져버릴 때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이때는 경기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이야기로 가득 찬다. 그럼에도 이들은 투자를 멈추지 않는다. 산업과 경제에 대한 근본 가치를 믿는다. 세상이 결국 전진할 것임을 믿는 낙관주의자들이다.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
1. 투자는 예측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과정이므로 강의에서 강조하는 대로 싸게 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2. 막연히 자산이 많은 것이 부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더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부자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파이어족이 되는 7단계에서 8단계로 넘어가는 단계가 왜 필요한지 알 것 같다.
3. 리스크의 측면에서 공포일때가 오히려 유리하고 상승장일 때 크다. 대중의 분위기와는 별개로 실체를 보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은 싸게 사는 것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 저환수원리에 입각해 투자 판단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 겠다.
2. 하락장이 금방 끝날 것 같은 조급함을 갖지 않고 앞마당을 차분히 늘리고 비교평가하는 과정을 충분히 갖는다.
3. 종잣돈을 만들어주는 현재 직장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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