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101조]

사실 열반스쿨 기초반 듣기까지도 많이 망설였다.

강의 들을 시간은 있을까 또 작은 돈이 아니기에 들어서 도움이 될까 도움이 안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 때문이다.

망설이고 있던차에 지금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알림 신청하고 조모임까지 신청했다.

그런데 강의듣고 조모임까지 나가니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전보드 막연하게 생각만하고 목표를 명확히 하진 못했는데 이번에 목표를 제대로 생각해 보고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이든 처음이 두렵고 어렵다. 신입때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때의 불안감 두려움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나아지듯 지금 투자의 초보의 마음이 불안하고 두렵더라도 실력이 쌓이고 경험이 쌓이면 나아질것이다.

강의듣고 책읽고 많이 배워서 내 스스로 된다라는 확신이 들고 꼭 실행에 옮길것이다.

혼자가면 힘들지만 같이가는 동료가 있어 힘이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