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 12기 84조 짐베 입니다.
개인적으로 첫 OT 때 개인적인 네트워크 문제로 조원분들을 화면으로 잘 보지 못했고, 해외일정으로 인해 첫 분임을 혼자 진행했어서 처음으로 제대로 조원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방투자에 처음 관심을 갖고 임하는 만큼 아직 경험도 없고 아직 확신도 없는 상황에서 조원분들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들을 들으면서 마음을 더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조원분들과 첫 단임을 앞두고 있는데 시너지 받아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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