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23조 츄라이]

  • 24.03.11

1강을 듣기 전에 오프닝 강의만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꼇습니다.


강의 시작 부분에서 너바다님의 not a but b

a가 아니면 b가 맞을수도 있다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뭔가 가슴이 덜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유로웠던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이번 기회를 삼아 내 삶 3번의 기회중에 어느 한 차례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강의를 듣고 실천을 해야겠다고 강의 듣는 내내 경청하며 들었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을 정신없이 타자로 받아적으며, 교육자료 ppt를 다시 한번 보면서 내용들을 복기하고, 생각하면서 큰 숲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회사는 내 노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

라는 두 문장이 특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안정적(?) 직장에 다닌다는

생각으로 20대 30대 초반까지 공무원공제만

매달 들으면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제가

앞으로는 월부를 통해서 그동안 나완 다른 사람

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부자의 삶.


열심히 노력하고 행동해서 앞으로 저와

제 가족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닉네임 츄라이! 처럼 생각만하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우리 월부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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