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36조 마스코트]


^^

긴 강의 들으랴

비전보드 작성하랴

조모임하랴

일주일이 너무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2강 강의가 올라와서 들어야하는데

수강후기를 마무리 못해 계속 숙제처럼 남아있어서

일단 후기부터 마무리 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너바나님 강의에서 '시스템 투자'

전 월부강의를 들으면서 시스템 투자 보다

월부의 '시스템 관리'에 더 감탄하며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강의나 수강생들 관리, 조모임 관리, 숙제관리

적당한 타이밍에 이런 저런 정보 안내들, 설문조사

톡상담사님의 진심어린 상담과 배려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 등등을 거치면서 지금에 이르렀겠지요.


전 이 주 동안 월부의 이런 시스템을 접하면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천천히 월부의 모든 강의들을 들으면서 월부가 하라는 대로 하다보면 언젠간 저도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는 날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는

'이런 후기를 써야지.'

비전보드롤 만들면서는 너무 오랜 시간에 영혼을 갈아 넣어서 하다보니

'또 이런 후기를 써야지.'

조모임을 하고 나선 또 이런 후기...

이야기 할 건 많은데 너무 지쳐서... 후기고 뭐고 쉬고 싶습니다.

흑흑흑~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모르는 저에겐

2주동안 참 힘들고 속상해서 많이 울고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조금씩 익숙해져서 당황스럽고 속상하고 눈물나고 하는 일이 줄어들겠지요.

온 가족이 도와주어도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혼자 그냥 서러워서 자꾸 눈물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ps


너바나님

숙제가 너무 힘들어요.

60대 버전으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요.

투덜투덜이요.

그래도 열심히 할겁니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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