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그간 노예처럼 살았구나,,,

  • 24.03.12

일함에 있어 시간을 항상 쪼개어 살았습니다. 하루 최소 5시간에서 많게는 9시간 운전을 하고, 이동중간에 식사가 번거로워 식사는 생략하고 아침상담이 6시30분일때는 광명사는 저는 이미 부여에 6시에 도착하여 있습니다. 종종 아침 9시 30분에 세명의 상담이 끝나있을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한지 어언 14년차,,,연봉은 꽤 되지만 이상하게 번듯한 집한채 없는 저를 보며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다 너나위님의 유투브를 운전중에 스쳐듣게 되었는데 이거다 싶었습니다. 이번 열반스쿨 1강을 들으면서 나는 정말 무식하게 노예처럼 살았구나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노동소득에서 자본소득으로 턴할수 있는 좋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이든지 경험이 쌓이면 복리성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침 8시까지 공주에 도착해있어야하지만, 60세까지 이렇게 살지 않는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았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돈부자와 시간부자가 되는 그날이 올때까지 지치지 않는 디짜이가 되길,,,,이번 열반스쿨 1기 잘 수료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그레이스
24. 03. 17. 21:46

디짜이님~ 돈부자와 시간부자 되는 그날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