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저는 열심히 살면 경제적 자유는 아니지만 노후가 보장될것이라고 믿었는데 막상 50이 되어가니, 막연 하기만

했습니다. 50이 되기전 노후를 보장과 경제적 자유를 하고자 작년부터 재테크 관련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이것 저것을 알아보다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어 월부에 가입 하였고,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유튜브와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월부 유튜브를 들으며 동기부여 하였고 저녁시간에는 30분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시작은 하였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유튜브만 보았습니다. 강의를 듣기까지 6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2024년 새로운 다짐과 함께 강의를 결제하였습니다.

강의를 결제 후 커리큘럼을 보니, 조원들과 함께 해야 할 과제들이 많아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 하였고 열심히 하고자 하였으나 첫주부터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로 바쁘게 되어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2주차부터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고자 합니다.

이제 1주차 강의를 들었지만, 의심하지 않고 너바나님이 하라는대로 하면서 목표를 향해 가고자 합니다. 아직은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렵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고자 합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조원들과 함께 앞마당을 키워갈 것이며 아직은 따라가기 바쁘지만, a가 아닌 b가 되기 위해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