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65기 1주일내내보람찬3을각5하조 콩새] 2강 강의 후기

처음 작성한 비전보드와 함께 목실감을 시작하게 된 한 주였습다.

분명 계획이 있지만 두루뭉실했고, 온갖 핑계를 대며 항상 그 목표를 실천하지 못했던 지난날들 이었다.

목실감을 시작하고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그로인해 나의 목표를 되뇌이고,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시간관리를 하고 행동함으로써 목표의 출발선을 시작한 기분이었다.

# 잃지않는 투자

너바나님이 1강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하시는 부분이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뇌리에 박혔다.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메타인지가 있어야 한다.

투기꾼은 감정에 따라 투기를 한다고 하는데 지난 날의 나를 돌아보면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행위가 문득 생각이 났다.

그 회사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지 않았는데 투기를 한 것이다.

이를 부동산에 가져와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아는 지식이 부족하다. 그곳이 저평가되고 있는지 너바나님의 강의 기준을 토대로

앞마당을 늘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아직 갈 길이 정말 멀다.

강의만 계속 듣는다고 해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