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월부 정규강의 수강이 처음인 크자입니다 🙌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 1강 중 감명깊었던 부분 3가지만 짤막하게 후기 남겨봅니다.
1강 강의 첫부분은 너바나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화두를 여십니다.
그 중 충격이었던건, 2007년 투자하셨던 모 매물의 시세, 매입가, 수익률 등을 전부 정리해 놓으셨어서
그걸 강의에 활용하셨던 것...
저는 얼레벌레 첫투자를 했던 케이스이고, 얼마에 샀는지도 가물가물한데 (X억대 정도만 기억남)
17년전 투자 내역인데 번듯하게 잘 정리되어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는 임장보고서는 물론, 매매케이스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록보관해서
스스로 매매 복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강의 후반부에서는 부자들을 보고 벤치마킹할 점을 반드시 적으라고도 하셔서,
벤치마킹 노트를 만들어 정리해볼까 합니다.
직업병인지는 몰라도, 어떤 일을 할 때, 당연히 투자를 할 때도 저는 risk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분산투자를 하면 안된다는 너바나님의 말에 2차 충격...
부자가 되기 위한 주식공부/부동산공부/사업공부를 다 해봤고
특히 투자는 여러 개를 (주식, 부동산, 리츠, 펀드, 채권 등등) 하고 있어서,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담는 이 안전한 방식을 왜 하면 안된다고 하시는지 의아했습니다.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너바나님이 말하시는 "원씽"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었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마치 스타크래프트 초반에 본진을 잘 키우지도 않았는데 멀티부터 설치하는 사람이었다는 걸...
본진부터 키우고 멀티를 키워나가야 한다는 걸 말이죠...
최근에 읽은 책이 "퓨처셀프"라는 책이었는데,
거기서도 1년의 목표는 딱 3개만 정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년에는 투자 관련해서 부동산만 파기로 결심했습니다.
(빌려놨던 주식책은 반납...)
이과계열의 직무이다보니, 회사에서 통계나 수치화를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 인생에 시켜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회사에서 매년 하는 경영예산 짜기를 제 인생에 대입해볼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재작년에 썼던 비전보드에는 별 생각없이 '100억정도면 부자겠거니' 하고 목표금액을 100억으로 써놨었는데,
과제를 하면서 계산해보니, 제가 원하는 수준에서 필요한 노후준비자금은 대략 60억 정도더라구요.
그리고 고민없이 100억을 쓸 때는 어떻게든 만들겠지 뭐, 하고 쓰고 잊어버렸는데
필요금액과 5년, 1년, 월별로 목표를 짜보면서 60억도 엄청나게 높은 기준이고,
이걸 충족하려면 내가 정말 미친듯이 달려야한다는걸 (...)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물론 강의에서도 너바나님이 30억이 높은 목표라는 걸 상기시켜주셨습니다만 직접 계산해보니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장기, 중장기, 단기, 월, 주, 일 목표를 다 세우는데,
왜 이걸 내 인생에서 또 안하고 있었던 건지...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과제로 중장기, 단기목표 작성하였고, 정기적으로 복기하는 날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부자보고서를 저도 매년 읽기는 하는데,
이걸 벤치마킹 해볼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인데요.
내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미 부자가 된 사람을 따라해야 하는건데.
부자가 되기 위해 사업과 부동산 투자를 해야한다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으면서 생각했지만,
막상 실제로 그게 통계적으로 보니까 와닿는게 다르더라구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가 미국 이야기라서 한국이랑 다르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했던 것도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꾸준히 부자 벤치마킹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2강도 무척 기대됩니다.
열기 들으시는 모든 분들 같이 완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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