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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23년 하반기부터 부동산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을 생각하면
예전에는 막연하게
'아직은 부동산을 살 수 없어,' '돈이 더 있어야지' '돈이 부족해' '내가 사기엔 집이 너무 비싸'
'서울에 집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내 집은 없지?' 하는 생각을 떠올렸다면,
이제는 '사고자 하면 살 수 있다.'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르자.'
'몰라서 못 사는게 아니라, 내가 살 수 있는 걸 고를 수 있고, 살 수 있게 만들자.' 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엔 사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무얼 사야 될 지 몰라서 종종 거렸다면,
강의를 듣고 난 후,
어떻게 방향성을 가져가야 될지,
숲이 무성한 길 앞에서 지도를 하나 받은 기분입니다.
지금은 그 지도를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을 듣고 갈팡질팡 할 때도 있겠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지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
'그 정도로 시간을 투입하고 시야를 넓혀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이렇게 기다려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지고, 앞으로 변할 모습에 설레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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