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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작년 6월 처음 월부에 입성하게 되며 열기를 들었었는데 이때 당시의 열기를 들었을때 그때의 나와
현재 10개월이 지나 다시 열기를 들을 때의 지금의 나와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난달 까지만 해도 내마중을 들으며 자실을 하면서 내가 많이 해이해졌다고 생각이 들어
이번 열기를 신청하여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내가 작년에 작성 했던 비전보드를 보면서
뭔가 다시 내가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을 들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저를 정신이 번쩍나게 하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간간히 내가 의지가 떨어지거나 대부분의 남들과 같은 길을 가고자할 때 저를 다시 월부환경에서의 공부를 꾸준히 하게 해주는 강의라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고난과 유혹의 환경들이 있을 때 너바나님의 강의를 다시 들으면 현재의 내 상황과
미래의 나의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되어 꾸준히 월부환경에서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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