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다니면서, 어느정도의 중산층이 당연히 될줄 알았습니다.
신입사원때의 그 생각은 몇년의 인생을 허비하게 했습니다.
자본, 자산을 가진자가 진정한 자본주의 세상에서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하게된 강의였습니다.
그저 큰노비 수준이었던 저를 질책 할 수있는 기회였고,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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