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2기81조 쏭여사입니다.
이런자리를 학교졸업하고 해본적이 없어 쑥쓰럽고 떨리기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어색함도 사라졌습니다.
모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나의 시간을 질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것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 나라면 혼라서는 금방 힘들다고 나약해져 빠르게 포기했을 법한것도 서로가 힘이 되어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져서 "나도 할수 있다"라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것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조와 함께 최선을 다해 끝까지 수강하고 월부에서 배운대로
성투하여 여유있는 부자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위해 함께 나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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