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용기를 낸 내가 정말 다행이고 또 다행이다.
나는 지금껏 일개미로 일만 하면서 살았다. 바보 같았다.
이제는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 다.
내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회사를 벗어나 나의 인생을 위한 시간을 보내야겠다.
남은 기간 동안에는 좀 더 집중해야겠다. 화이팅!!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봄이왔어요니! 용기를 낸 것, 정말 멋있습니다!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284
52
월동여지도
25.07.19
65,080
23
월부Editor
25.06.26
104,413
25
25.07.14
19,137
24
25.08.01
76,10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