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한걸음 더 성장하려는 봉가🔥입니다.
열중의 마지막 강의는 양파링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전세 A to Z라는 강의 제목답게
전세계약을 하기 위한 모든 노하우를 대방출해주셨어요.
첫 열중 강의를 들을 때도,
계약하기 전에 꼭 강의 필기한 걸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을 정도로
세세한 부분들도 다 알려주셨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더 업그레이드 된 강의 내용 준비해주시고,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세레버리지 투자자에게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게 전세인데
'저평가 찾기, 비교평가, 1호기'에만 집착하다보면
전세 세팅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전세세팅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 물건 1등 전세물건 만들어서 빨리 빼기
아직 1호기 매수를 안한 시점에서
가장 두려운 건 전세가 안빠져서 잔금을 쳐야하는 겁니다ㅠ
전세가 안빠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고통받으시거나
잔금치기 직전까지 가신 동료들 이야기를 들어오면서
전세를 최대한 빨리 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껴왔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빨리 뺄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해서 양파링님이 완전 뽀개주셨습니다.
적정 전세가 설정하는 방법은
첫 열중 때 들었을 때도 대박!!
저렇게 하는 거구나 싶었거든요.
재수강하면서 첫 수강 때 (어려워서)
두루뭉술하게 이해한 부분을
자세하게 되짚을 수 있었습니다.
이 파트를 들으면서 한 가지 궁금했던 건,
적정 전세가를 계산해야하는 시점이 언제쯤일까?였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건을 계약하기 전,
물건을 보러 가기 전에 미리 계산해둬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매임을 갈 때, 부사님들이
전세가는 어느 정도로 생각 중이냐고 물어보실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가장 낮은 전세가를 부르던가,
당황해서 어버버할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배운 방법을 가지고
근거를 가지고 적정한 전세가를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계약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
매임을 준비할 때, 몇 개 물건을 뽑아
알려주신 방법대로 전세가를 계산해봐야겠습니다.
전세 = 리스크 관리 = 공급
'저.환.수.원.리'
투자 원칙 중 하나인 리스크 관리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내 가용자금을 확인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투자 지역의 공급 제대로 알기'입니다!
공급이 어느 위치에, 언제, 얼만큼 들어오는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
입주장과 맞물려 피눈물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ㅠ
(투자 시에는 안보였던 공급들이
갑자기 튀어나온다는 얘기도 종종 들었ㅠㅠ)
임보를 쓸 때 항상 공급 파트 때마다
시간이 부족해 대충 쓸 때가 많았는데
반성하면서...ㅎㅎㅎ
이번 임보부터는 공급 파트를
단순히 부동산 지인 붙여넣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공급 지도, 공급 캘린더는 꼭 적용보는 걸로...!!!!
수익률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 협상에서 가격 깎기
협상을 통해 시세보다 싸게 사는 순간
이미 수익이 난 것과 비슷합니다.
월부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고 했을 때
아니 사람이 어떻게 매번 잃지 않는 투자를 해...?
의심이 들었을 때도 있었는데,
이미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
협상을 통해서 더욱 싼 가격으로 산다는 걸
배우고 나서, 잃지 않는 투자는 정말 가능한 거구나
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가격을 싸게 사는 게 중요하다⭐⭐
협상에서 협상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라는 것까지
알려주는 강의라니..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다 현상에서 직접 부딪혀서 알았어야 하는 내용들인데,
정말 월부에서는 강의 레버리지를 제대로
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뭐가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강의 내용 준비해주신
양파링님 정말 감사합니다.
꼭 교안으로 삼고, 내용 충실히 따라
수월하게 전세 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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