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0기 82조 아리사]1주차 수강후기

*내가 월부에서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는 이유

나의 노후 준비를 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이다.

나에게는 집을 사 본 경험, 전월세를 줘 본 경험, 전월세를 살아본 경험, 집을 팔아 본 경험이 있다.

이 과정에서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채로 진행을 하다 보니..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

친척 중에 부동산 공부를 하는 분이 있어서 물어봐도.. 단지를 이야기하긴 하는데..

그게 솔직히 내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매수를 하기도 어렵고.. 이야기 해주는 친척 분도

투자는 본인인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상황 판단을 잘 하기 위해서 미리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그 때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투자 코칭을 받았더라면... 지금과 다른 결과로 살고 있겠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 때 당시에는 투자 코칭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 거래할 때 드는 비용을 생각해본다면 그리 비싼 비용도 아닌 것 같다.

집을 사야 하는 시기가 있고, 팔아야 하는 시기가 있고..

사지 말아야 하는 집이 있고, 사야 할 집이 따로 있다는 것도 강의를 통해 다시금 배웠다.

청약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입지를 좀 더 알았더라면...

'지금보다 자산이 얼마 정도 더 늘어나 있겠네? 청약 하나 잘 받았을 뿐인데 자산의 증식 효과가 이렇게 큰

것이구나'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그래서, 결국엔 .. 일단 알아야 하고.. 그 다음 실천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BM할 것

-일정을 짜고 그 일정에 맞게 하려고 노력해보는 것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