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뭔가.. 혼나는 느낌이 들다가 안 들다가 하는 강의...
강의를 듣다보면.. 뭔가.. 혼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굉장히 세게 말씀하시네..저번에 내마반때는 친절하게 말씀해 주신거 같았는데.. 스타일이 바뀌신 건가?
아님... 실전준비반이라서 그런건가?'라는 생각을 문득 해봤다.
근데.. 뭔가 머릿속에 남는 한가지..
"여러분.. 마침표를 찍고 가야 합니다"라는 말..
오늘도 과제를 하면서 마침표를 찍으려고 노력했다.
조원분 중에 오늘 강의를 다 들어서... 이제 막... 과제를 하려고 하는데 막막하다고 하신 분이 계셨다.
내가 과제를 해보니..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고..
설명이 너무 친절하게 잘 되어 있어서..
처음 하는 거니.. 시간이 많이 걸릴 뿐.. 못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이니까 그렇지..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걸리는 시간도 단축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모님은 본인의 초보시절 이야기를 해주면서 할 수 있다고 계속 말해줬고...
사람들이 임장보고서 완수에 목표를 두게 하기 위해서 과제로 주어진 임장보고서의 양도 예전에 비해 많이 줄인 거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예전에 실전준비반 들었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수원이면 수원에 있는 200개 아파트 단지 다 돌았다고 했는데..
그래서 임보 다 완성 못하고 강의 끝나버렸다고 했는데..
이번엔 좀 다르네?
단지 임장도 20개 정도만 하면 되고..
암튼, 이번 실준반은... 초석을 다지면서... 마침표를 찍어나가는 과정으로 마무리해야겠다.
무엇을 하든... 카페나 월부닷컴에 기록을 남길 것!!
25년 10월 31일
아리사인 나는 반드시 투자 물건 2개를 가진
투자자가 된다.
(순자산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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