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쁘고 힘들다고만 생각해 왔었는데 강의를 통해 지금의 내 위치에서 잘하고 있는것과 반성하게 되는 부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고민하고 꿈꾸는 부분에 대해서 좀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 구체적으로 방향을 잡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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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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