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매번 하게됩니다.
아직 부동산에 투자 해본 적은 없지만
어머니가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셔서 8살때부터 모델하우스에 따라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 30년이 지난 우리 어머니는 아직 집이 1채인데(어머니 기준 똘똘한 한채인듯)
너바나님은 저희 어머니보다 늦게 시작을 했음에도
자산이 200억이 넘는 다는 말에서 투자의 방향이 이렇게 자산의 규모가 차이가 날수가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강의 내용중에 장기보유 그리고 집값은 항상 오른다는 말에 또한번 공감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제 초등학교 시절 수원영통의 아파트 33평 분양가는 1억이 안되는 금액이였고 고등학교 1학년때
저희집은 3억의 매매가 였습니다. 이보다 더 떨어질때도 있었고 현재는 6억~6억5천 하는거 같습니다.
이것 또한 생각해보면 현저히 가격은 오르고 있다는것
그리고 22년 집값이 한창 오랐을때 저희 이모가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그집은 구성에 6억대에 집을 구입을 하셨는데 .. 지금 매매가가 4억대이더라구요
너바나 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남들이 집값이 한찬 오른다고 하니 불안심리 더 오르기 전에 사야될것같은 ...
정확히 이모가 왜 그시점에 사셔서 ...현재 4억원대의 시세인 이집을 고가에 사셨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팔면 그 가격이 내 수익이 되는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우리 이모도 장기 보유를 하셔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부자 전략법..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실력 쌓기
1년에 한채씩 매년 모이는 적금으로 사원채용
사원이 이사가 될 놈으로 가치투자
시스템구축
비유가 너무 잼있었습니다. 내가 좋은 투자를 할수 있으려면 많이 공부하고 나의 실력을 쌓아야된다는 말에
앞으로 내가 젤 먼저 뭐부터 해야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의 리스크가 생기지 않게 더 많이 복습하고 학습하며 독서를 통해 자기개발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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