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푸른하늘부자] 부의 추월차선 - 독서 후기

  • 23.09.1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지음

저자 및 출판사 :엠제이 드마코, 토트출판사 

읽은 날짜 :  8월25일~9월13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엠제이 드마코



 

2. 내용 및 줄거리

 : 서행차선 부자는 돈에 인색하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에 인색하다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수백만 달러를 벌기 위해서는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


238p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시간을 핵심 고려 사항으로 간주한다. 이들이 시간을 아끼는 반면,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돈을 아낀다. 그러나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자의 마인드로 생각해야 한다. 무엇보다 시간이 최고라는 점이다.


253p 추월차선에서 성공하려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희생이 필요하다.

‘재무적 문맹 상태를 벗어나라’


315p 좀 더 구체적으로, 당신과 당신 가족이 필요로 하는 돈은 얼마인가? 당신이 원하는 자유와 라이프 스타일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무엇인가? 323p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지출을 줄일 방법을 찾는 반면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소득과 자산가치를 늘릴 방법을 찾는다.

335p 최고의 사업 계획은 실행 실적이다.

실행하지 않는다면 세상 최고의 아이디어를 가졌다 해도 당신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 소가 당신에게 다가오리라는 기대 속에 들판 한가운데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당신이 원하는 우유를 얻을 수 없다. -쿠트리스 그랜트

-세상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안테나를 맞춰라 367p 부자가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20가지.

  1. 공식 -부는 라이프스타일의 바탕이 되는 믿음, 선택, 행동 및 습관이 만드는 공식이고 체계적인 과정이다. 부는 하나의 과정이지 일회성 사건이 아니다.
  2. 인정
  3. 멈춰서 바꿔라 –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의 편에 합류하라
  4. 시간-추월차선에서 가장 큰 자산이다.
  5. 변수를 통제하라.
  6. 자산과 소득소득수준보다 생활수준은 낮게 유지하자.
  7. 숫자-당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대로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 자신의 숫자를 정하고 1센트 단위로 쪼갠 후에 지금 바로 그것을 현실화해라. 당신이 꿈꾸는 생활양식을 보여 주는 사진을 작업 공간에 붙여라. 미래에 대한 생각을 현실화 비전보드
  8. 영향력의 법칙
  9. 조종 -삶에서 항해는 선택이다. 어느순간, 당신이 추월차선 이론에 헌신해야 하고 그 헌신은 당신의 과정을 형성한다. 젊을 때 하는 선택의 마력이 가장 강력하고 나이가 들수록 약해진다.젊을 때 헌신하고 과정에 집중하자.
  10. 벗어나기
  11. 열정과 목적
  12. 학습-절대로 배움을 멈추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당신이 통제하는 환경에서 기업 체계를 만들고 운영을 위해 필요한 추월차선 지식을 공부하라. 도서관에도 방문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배움을 계속하라.정보란 재무적 여정의 기름과도 같다. 때로 낭비하는 시간들을 이용해서 짧은 시간 동안 매일 독서를 해야한다.배움의 지속성. 독서강조.
  13. 차선
  14. 통제력
  15. 소유
  16. 자동화
  17. 복제
  18. 성장
  19. 출구
  20. 은퇴, 보상 그리고 반복 – 어느쪽을 선택하든 그 과정에서 겪었던 획기적인 사건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나는 서행차선을 착실히 가고 있었다 이게 최선이며 이게 답이라고 믿고..

이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대놓고 당신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난 돈을 아끼고 시간을 내주었는데..

추월차선이들은 시간을 아끼고 돈을 내주었다는 사실을..


뭐가 잘못되었을까.. 나머지는 좀더 읽어 보려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댓글


라온
23. 09. 25. 23:28

나는 서행차선을 착실히 가고 있었다 라는 말이 매우 공감되네요~ 뭐가 잘못되었을까 저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