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하늘처럼 넓고 깊고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큰 부자가 되고 싶은
푸른하늘부자입니다.
(이 글을 내집마련후기에 써야할 지 실전투자경험으로 써야할 지..
언젠가는 내가 살고 싶은 곳이나, 목표를 이루려면 투자로 해야 맞는걸 알기때문이여요..)
우선..
전 23년 7월
# 결혼 4년차, 49세에 월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솔직히 제 나이를 공개하기 싫었습니다. 나이를 핑계로 힘들다거나 아프다거나하며 마음이 약해질까봐서,
그리고 꼰대처럼 행동해도 타인이 이해해줄꺼라 생각하며, 제가 정신못차릴까봐서요.
마음은 40대초반이였거든요.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더 겸손해졌습니다. 월부에서는 나이가 많은 이런 제가 겸손해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남은 시간이 없기에 더 열심히 행동해야 겠더라구요.)
신혼집으로 송파구 신축빌라에서 전세로 살다가, 월부 들어오기전 24년8월에 강동구 신축빌라로 이사하는중 열반스쿨기초반을 들으며, 전 제가 뭔가 잘못 했구나, 잘못 살았구나를 서서히 ㅜㅜ 깨달았습니다.
…
전 1년6개월간 꾸준히 월부활동을 조용히(조원으로만)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1인 이였습니다.
23년부터 24년도 내내 너나위님께서, 자모님께서,주우이님께서 모두 말씀해주셨는데..
전 아직 준비가 안됬어요 하면서요..
그러다가, 24년 12월 결심을 하게됩니다.
(투자공부를 한다고, 제 일은 소홀히 한채 소득은 연5천만이상 줄었고,
하지만 월부활동이 솔직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ㅜㅜ )
더 이상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심이요.
#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을 읽고,
너나위님처럼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프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멘토님을 직접 뵈려구요.
(광클이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되야한다는 목표로 인터넷속도가 가장 빠를꺼 같은 PC방에 답사를 가고 30분간 광클연습을 하고 그래서 오프강의 광클에 성공했습니다. ㅎㅎㅎ 그 시간이 하나도 안아깝더라구요.
실전반 광클도 성공했지만.. 전 멘토님을 직접 뵙는게 저의 간절한..
저는 그때, 멘토님을 뵈야 숨을 쉴 수 있을꺼 같았습니다. )
드디어, 자음과모음님과 제주바다님과 주우이님과 권유디님을 직접 뵙고 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소극적인 저는 멘토님을 뵙수 있는 방법이 이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실분들은 멘토님밖에 없음을 알았거든요)
전 질문을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오프강의를 들으며 이때 질문하지 않으면 난 평생 혼자 끙끙거리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질문하는게 용기낼 정도로 두렵진 않습니다.
# 송파구에 1호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평생 서울에서 살면서 어려서 중구, 강서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로 이사다니며 살다가,
40세에 첫 독립을 송파구 잠실동에서,
그리고 결혼신혼집을 송파구 오금동, 강동구 둔촌동으로 이사하며 살다보니..)
송파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은 제 나이쯤 되시면 송파구쯤 가뿐히 그리고, 은퇴 준비하실지도^^)
전 송파구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이른 아침 한강을 러닝하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가락동, 문정동, 거여동은 제가 볼때는 너무 별로 였습니다.
내가 꿈에 그리던 나의 집일까? 제가 미친거죠 ㅎㅎㅎ)
문제는, 앞마당을 송파구, 강동구, 성동구, 분당구, 강남구,마포구만 너무 빙빙 맴돌았습니다…
다른데를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ㅜㅜ
강의는 열심히 들으면서 앞마당을 늘려라는 가르침을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러다가, 투자코칭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25년1월2일, 제주바다님께 투자코칭을 받다
https://weolbu.com/community/2142095
(저는 전직 IT였고, 수학에 능했고, 재무설계사입니다.
나름 나의 재무관리는 잘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비용을 들이며, 투자코칭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부동산은 다른 문제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레버리지를 해야한다는 프레임으로 바뀐 상태였습니다.
-열중에서 읽은 필독덕분^^)
전.. 월부에 들어오기전부터 청약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월부들어오기전엔, 분상제 서울아파트 대부분은 청약시도도 안했습니다.
남편은 40대 직장인, 전 프리랜서라 소득이 일정치 않았거든요. 실거주만 생각했기때문에, 2억이상의 대출을 낸다는것과 대출이자를 감당하기엔, 청약에 당첨되도 어렵겠다생각하고, 올파포는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그러나,
월부에서 배우면서 아하 전세레버리지를 알게되었고,
입지좋은 지역과 선호도 좋은 단지가 뭔지 알게되었고,
부동산 투자의 확신이 들었고,
실거주, 거주분리, 공급많은 지역의 장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PlanA: 25년5월 분양하는 송파구 청약 당첨되면 ?
=>2년 실거주하며, 투자금 모아, 거주분리해서 2호기 투자한다.
PlanB: 청약 떨어지면 ?
=>25년5월까지 투자할 단지 준비했다가 계약금 내고 투자한다. 그리고 투자금 모아 2호기 투자한다.
그때까지, 서초구(자모님께서 1월엔 송파구보다 좋은 서초구를 앞마당으로 만들라고 조언해주심), 중구, 광진구,동작구 앞마당 늘린다..
# 서초구를 앞마당으로 만들다.
전 25년1월 실준 오프를 들으며, 조원들의 응원으로 서초구를 혼자서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바다님의 코칭으로 방향을 잡고, 자모님의 조언으로 서초구를 보며 송파구의 단지와 비교해보았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2209087
서초구를 임장하며, 전 생각했습니다.
강남구를 임장할때, 음. 여기 좋군!! 그래서 1급지 1등이군!! 하며 음 서울대는 이래서 다르군 하는 생각으로 언젠가는 개포자이프레지던스에 살고 싶다 하며.. (불가능이라 생각하고 그냥 꿈처럼 행복해했습니다)
그러나,
서초구를 임장할땐, 달랐습니다..
매임을 못하겠더라구요. 사지도 못할텐데…
(서초구 방배동은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입지를 안본거죠.. 구축과 빌라들로 공사도 많이하고 가격은 왜이리 높은가하면서요.)
하지만, 입지는 어디에 비해서 더 좋다는걸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 서초구 청약 당첨
저 청약에 당첨되어 서초구에 1호기 마련했어요.
솔직히, 기대는 안했습니다. 뭐 되겠어했거든요. 임장하면서도 뭐 이런데는 부모백 아님 어렵지..
나같은사람은 감당못해하며.. 스스로 괜찮아하면 위로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월부가 아니였으면
전 강남권에 투자할 생각도, 청약 시도도 안했을꺼여요.
월부 덕분에,
부동산에 대해서, 투자에 대해서, 그리고 부자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 어느 단지가 더 좋은지 알게되고,
투자가치가 있는게 뭔지 알게 되고,
그리고 청약을 해도 될 곳과 하면 안 될곳을 확신을 가지고 시도할수 있었고.
투자를 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하고,
내 목표를 위해 내가 행동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내가 추구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러기 위해 내가 어떤 자세로 삶에 임해야할지까지도 알게되었습니다.
가치관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신축빌라에서 전세로 살면서 왜 나는 열심히 사는데 남들보다 가난할까하며
여러 핑계를 대며 현실에 안주했을꺼여요.
1년 6개월전에는 착실히 성실히 꾸준히 겸손히 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한계가 있다는것을요.
지금은 세상에는 더 큰 더 위대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 세상에서 나도 더 근사한 삶을 살수있으며,
나도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까지도요.
거창하죠? 하지만 지금은 이런 제가 뿌듯합니다.
배운대로 잘 성장하고 있는거니깐요 ^^
#이런 행운이 올 수 있었던 원인, 감사
그건 월급쟁이부자들 모든 분들 ,
그리고
너나위 멘토님 - 오프에서 뵙고 질문을 했을때, 제 방향을 알려주시고, 현자의 눈빛으로 가르침을 주신분! 저는 너나위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너나위님 따라, 근사한 어른이 될 수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 - 질문에 대한 사려깊은 질문을 해주시며 풀어주시고, 현실적인 따끔함도 주셔서, 전 처음으로 정신차리고, 더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로또를 기대하며 막연히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할수있는 걸 도전하겠다’는 말씀 덕분에 전 좀 더 적극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었고, 서초구 임장하라고 하셔서, 안가보려했던 서초구를 앞마당으로 만들며 입지에 대해, 그 단지에 대해 비교평가하며 판단할수있었어요.
(청약 넣을 때에 현실적으로 내가 투자해도 될지를 수치화해서 확신도 들었구요)
제주바다 멘토님 - 코칭을 받고 전 확실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코칭을 안받았더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거여요. 행동으로 추진력있게 나아갈수있었습니다.
권유디 튜터님 - 강의를 듣고, 강남구, 마포구, 서초구를 혼자 임장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우이 멘토님 - 말씀으로 전 확신을 갖고 계약을 하고, 등기치기전에 뭘 해야할지 구체적인 대안을 준비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월부 동료들은 저에게 너무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서투기 13기 조원분들, 부뮤 조장님(꾸준한 독서와 완전 열정과 성실함에 닮고 싶은 동료!!), 와이케이91님(임장팁을 이때 배워서 혼자서도 잘하게 되었어요^^), 가윤님(정보요정님, 모든 소식통과 마음가짐을 나눔글에서 지켜가고 있어요!!), 겸여님, 곰자곰자님, 투앤투님 이분들이 없었더라면 전 어쩜 지금까지 월부를 계속할 수 없었을꺼여요. 꾸준하고 열정적인 나눔과 활동과 지역을 넘나들며 날씨를 넘나들며 하는 임장과 투자활동은 저에겐 넘사벽처럼 큰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서투기 19기 조원분들과 오홍홍홍 조장님(임장할때, 혼자하는 저를 생각해서 전화주시고 독려해주시고, 매임을 공유하며 조원들을 이끌어 주셔서 저도 적극적으로 매임을 할수있었어요) 덕분에 혼자서 지만 혼자아닌 것처럼 끝까지 ‘마포구’ 앞마당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강남구 개포자이프레지던스에 너무 살고 싶었는데 ㅎㅎㅎ
대신 마포프레시티지자이, 마포그랑자이, 마래푸등을 매임하며
첫째, 나도 이런데 살고 싶다는 눈으로 보고, 목표를 시각화 했고,
둘째, 2급지 초신축과, 1급지 준구축을 비교하며, 실질적인 매매가와 전세가와, 나라면 어디서 살까를 비교평가하며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송파구를 조금더 구체화하며 투자의 방향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실준64기 조원분들과 피치업 조장님 덕분에 ‘서초구’를 혼자서 적극적으로 임장할수있었습니다. 혼자 임장하며 같은 임장지역을 했어야했나하며 힘들어할때, 응원해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 30~40대 어린(젊은)나이에 당차고 똘망똘망한 자세로 임하는 조원들이 너무 귀엽고 대견했습니다 ㅎㅎㅎ. 저도 그들처럼 당차고 똘망똘망하게 임해야겠다고!!
한분한분 말씀드리지 안았지만, 고마우신 멘토님, 투텨님, 월부 분들이 참으로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그분들에게 저도 뭔가 베풀고 싶습니다.
받기만 하니, 빚진 기분입니다 ^^
참!!! 젤 소중한 분.
우리 여보!!!!
제가 일 안해서 못벌어와도 구박안하고 이뻐해주며^^,
공부한다고 서재에, 임장에만 있던 저를 하고 싶은거 해보라고 절 믿고, 배려해준 나의 소중한 반쪽!!
여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잘한점이 뭘까 생각하면
목표를 높게 가졌다는겁니다
좋은걸 알아야 뭐가 좋고 나쁜지 알수있다는거죠.
그래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믿고 따랐습니다.
멘토님들이 말씀해주신 이야기만 믿고 따랐습니다.
뉴스도 가족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덜 힘들었습니다.
음.. 이것밖에 없네요 ㅡㅡ
#앞으로의 나
다행히 전, 월부에서 배운대로 적용하며
특히, 리스크에 단단히 준비를 했습니다.
솔직히 살고싶습니다.
저도 신축 아파트에서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제가 큰 그릇이 아니라 결론은 아닙니다. 그릇을 키우고 결정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남은 10개월간 저는 열심히 자금마련해보렵니다.
PlanA: 자금마련하여, 1년간 실거주하다가 , 거주분리후 투자금모아 5년안에 2호기 투자한다.
PlanB: 투자금모아, 전세주고 2년후 실거주하다가, 투자금 모았으면 거주분리후 5년안에 2호기 투자한다.
나의 목표대로 가치성장투자자로써 성장한다.
너나위님 가르침대로 전 계속 여기서 50억자산가가 될때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조장이 되고싶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도전하고,
위대한 사람들처럼 되기위해 희망을 갖고
노력하려 합니다.
그리고 부자의 그릇으로 빚으며 그 행운을 충분히 담을수있을만큼 키워나가려고합니다.
한편, 배운걸 제대로 적용못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1호기 등기치기까지 몰입 해야하니깐!!
원씽과 몰입, 그릿 그리고 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멘토님들께서 추천해주신 도서가 정말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등기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부자님 결과까지 만들어내시는 부자님을 믿어의심치 않았었는데 역시나 이렇게 멋지게 해내시니 정말정말 기쁩니당!!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늘 행복하고 건강한 웃음을 지닌 부자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와 부자님!!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결과를 내기 위해서 행동으로 움직이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저도 부자님을 본받아서 1호기 꼭 하고 싶어요!! 부자님의 다음 2호기도 응원합니다!!
푸부님!!! 너무 멋지십니다👍🏻👍🏻 행동으로 보여준 당신은 이미 부자이십니다😃 앞으로 계획하신 일이 현실이 될때까지 우리 잘 해내봐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