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페르소나의 결정

  • 24.03.18

투자하는 직장인, 직장다니는 투자자 중 어떤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일지 고민했다. 나는 둘 다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될거라 판단. 올 한 해 동안은 직장인투자자로 정하고 앞마당마련과 내집마련을 끝내고, 다음 해부터는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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